Korean – End of World (100 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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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세상의 끝에 서 있는가?
지금 우리는 이전과는 매우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나 사업가들, 그리고 높은 지위에서 신뢰를 받는 사람들이 모두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정한 사회 상황과 외교관계로 인해 뉴스의 헤드라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가난한 국가나 부유한 국가 할 것 없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무너진 집들과 도시들이 보도 되는가 하면, 도덕성의 타락으로 흉악한 범죄 등이 보도될 때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보면 언제라도 역사를 뒤흔들 만한 큰 사건이 곧 터질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이 세상의 끝이 다가오는 것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끝날 것인 가에 대한 많은 추측들이 있었습니다. 새 천년이 다가오던 때에 사람들은 서기 2000년이 되면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설과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성경의 예언보다 확실한 자료는 없습니다. 성경의 예언 성경에는 수백 가지의 성취된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창세기 41장에 근거하여 칠 년 동안의 풍년과 칠 년 동안의 흉년이 닥칠 것을 미리 알고 대비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왕국이 하나님을 불순종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것도 예레미아 25장을 통해 예언되었습니다. 다니엘 2장은 실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을 때, 어느날 바벨론 왕이 꾼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하여 그 당시 바벨론 시대로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역사가 예언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 중에서 가장 놀라울 만큼 정확한 예언은 바로 예수님에 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 9:25~27에 의하면 예수의 출생과 사망의 시기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3:7이나, 시편 22:7,8은 예수 생애의 또 다른 측면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말세의 예언 성경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종류의 예언들이 있지만,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예언은 바로 말세에 관한 예언 들입니다. 이런 예언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책 두 권이 있는데 구약 에서는 다니엘서 이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입니다. 또한 신약성경 전체에서 25절마다 한 번씩 예수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끝에 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지만, 그 일이 언제 일어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36).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베드로후서 3:10). 하지만 재림의 임박함을 알리는 징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마태복음 24:6).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서 징조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의 태풍 소리와 성난 파도 때문에 어쩔 줄을 몰라서 괴로워할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누가복음 21:25-27, 표준새번역). 성경은 우리에게 마지막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리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와 전쟁 등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일들이 마지막 때의 징조라고 알려주지만 이런 것들만이 성경이 말하는 말세 징조의 전부는 아닙니다. 마태복음 24:24는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합니다. “거짓 그리스도 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야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 하리라.”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유형적인 재난과 혼란 뿐 만 아니라 영적인 부분에서도 그러한 혼란이 있게 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단의 목적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무신론자이든, 기독교인이든, 불교 신자든 어떤 종파로 자신을 분류 하든 사단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실천하지 않고 있다면 사단의 더 쉬운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말로는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절대 따르지 않겠다고 거절했던 사람들과 똑같은 벌을 받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참으로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요한일서 2:3) 마지막때를 위한 준비 여러분은 이쯤에서 말세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음 세 가지의 지침을 진심으로 따른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준비 되었다고 확신해도 될 것입니다. 1. 나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임을 당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일이 아니라면, 그렇게 강조해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세상의 마지막은 매우 불안정할 것입니다. 다니엘 12:1은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환난을 이겨내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3).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하리라” ( 요한계시록 3:21). 우리가 속고 있지 않다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사야 8:20). 2. 여러분의 전 생애를 예수님께 바치십시오. 어느 한 부분만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고백하고 내어놓는 죄들 만을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우리의 마음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의 생애를 바치는 일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마가복음 13:33).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3 년 후에라든지 20년 후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3. 이 소식을 전해야합니다. 세상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는 자신이 섬길 대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4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을 영광으로 맞을 준비가 된 사람(이사야 25:9), 혹은 그분의 광채에 눈이 부셔 파멸하는 사람 (요한계시록 6:16-17) 이 두 종류의 사람들만 남습니다. 우리는 둘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위해 사는 생애와 자신의 기쁨 만을 위해 사는 생애입니다. 자신만을 즐겁게 하는 생애의 결말은 영원한 생명과 비교했을 때 매우 가치 없습니다. 세상의 끝은 분명 누구나 맞이할 미래의 사건이고 불의에 닥칠 수도 있는 사건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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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세상의 끝에 서 있는가?
지금 우리는 이전과는 매우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나 사업가들, 그리고 높은 지위에서 신뢰를 받는 사람들이 모두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정한 사회 상황과 외교관계로 인해 뉴스의 헤드라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가난한 국가나 부유한 국가 할 것 없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무너진 집들과 도시들이 보도 되는가 하면, 도덕성의 타락으로 흉악한 범죄 등이 보도될 때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앉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보면 언제라도 역사를 뒤흔들 만한 큰 사건이 곧 터질 것처럼 보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이 세상의 끝이 다가오는 것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끝날 것인 가에 대한 많은 추측들이 있었습니다. 새 천년이 다가오던 때에 사람들은 서기 2000년이 되면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설과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성경의 예언보다 확실한 자료는 없습니다. 성경의 예언 성경에는 수백 가지의 성취된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창세기 41장에 근거하여 칠 년 동안의 풍년과 칠 년 동안의 흉년이 닥칠 것을 미리 알고 대비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왕국이 하나님을 불순종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갈 것도 예레미아 25장을 통해 예언되었습니다. 다니엘 2장은 실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을 때, 어느날 바벨론 왕이 꾼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하여 그 당시 바벨론 시대로부터 세상 끝날 까지 의 역사가 예언되었습니다. 성경의 예언 중에서 가장 놀라울 만큼 정확한 예언은 바로 예수님에 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 9:25~27에 의하면 예수의 출생과 사망의 시기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53:7이나, 시편 22:7,8은 예수 생애의 또 다른 측면에 대해서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말세의 예언 성경에는 이렇게 여러 가지 종류의 예언들이 있지만,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예언은 바로 말세에 관한 예언 들입니다. 이런 예언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책 두 권이 있는데 구약 에서는 다니엘서 이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입니다. 또한 신약성경 전체에서 25절마다 한 번씩 예수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끝에 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지만, 그 일이 언제 일어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36).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베드로후서 3:10). 하지만 재림의 임박함을 알리는 징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마태복음 24:6).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서 징조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의 태풍 소리와 성난 파도 때문에 어쩔 줄을 몰라서 괴로워할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누가복음 21:25-27, 표준새번역). 성경은 우리에게 마지막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알리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와 전쟁 등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일들이 마지막 때의 징조라고 알려주지만 이런 것들만이 성경이 말하는 말세 징조의 전부는 아닙니다. 마태복음 24:24는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합니다. “거짓 그리스도 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야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 하리라.”그러므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유형적인 재난과 혼란 뿐 만 아니라 영적인 부분에서도 그러한 혼란이 있게 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단의 목적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무신론자이든, 기독교인이든, 불교 신자든 어떤 종파로 자신을 분류 하든 사단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교회를 다니면서 배운 것들을 실천하지 않고 있다면 사단의 더 쉬운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말로는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절대 따르지 않겠다고 거절했던 사람들과 똑같은 벌을 받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참으로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요한일서 2:3) 마지막때를 위한 준비 여러분은 이쯤에서 말세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음 세 가지의 지침을 진심으로 따른다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준비 되었다고 확신해도 될 것입니다. 1. 나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속임을 당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일이 아니라면, 그렇게 강조해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세상의 마지막은 매우 불안정할 것입니다. 다니엘 12:1은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환난을 이겨내기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3).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하리라” ( 요한계시록 3:21). 우리가 속고 있지 않다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사야 8:20). 2. 여러분의 전 생애를 예수님께 바치십시오. 어느 한 부분만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고백하고 내어놓는 죄들 만을 용서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우리의 마음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매우 좋아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의 생애를 바치는 일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마가복음 13:33).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위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3 년 후에라든지 20년 후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3. 이 소식을 전해야합니다. 세상의 끝이 오기 전에 우리는 자신이 섬길 대상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4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을 영광으로 맞을 준비가 된 사람(이사야 25:9), 혹은 그분의 광채에 눈이 부셔 파멸하는 사람 (요한계시록 6:16-17) 이 두 종류의 사람들만 남습니다. 우리는 둘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위해 사는 생애와 자신의 기쁨 만을 위해 사는 생애입니다. 자신만을 즐겁게 하는 생애의 결말은 영원한 생명과 비교했을 때 매우 가치 없습니다. 세상의 끝은 분명 누구나 맞이할 미래의 사건이고 불의에 닥칠 수도 있는 사건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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